'Biological Science/Methods and Materials'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2.02.17 Pull-down Assay
  2. 2012.02.16 Cyclic adenosine monophosphate (cAMP)
  3. 2012.02.16 Bacteriostatic Agent
  4. 2012.02.16 Gentamicin Protection A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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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down Assay는 단백질 complex를 구분해내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co-immunoprecipitation이라는 방법을 쓰는데, 간단히 말하면 두개가 붙어있는 단백질 complex에서 하나를 끌어당기면 다른하나도 자연히 따라오게 되겠죠? 이렇게 단백질과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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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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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c adenosine monophosphate (cAMP)는 second messenger로 ATP에서 생성되고, 세포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데요, glucagon이나 adrenaline들은 세포막을 통과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신호들을 전달하게 됩니다. 또한 cAMP는 ion channels에 붙어서 regulate하는 역할도 하지요.

Eukaryotic Cells에서는 glycogen, sugar, lipid metabolism등의 regulation을 담당합니다.
cAMP는 kinase A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그 역할을 하는데요. 뭐 많은일들을 하는것 같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출처(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Cyclic_adenosine_monophosphate) 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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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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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teriostatic Agent: 줄여서 bacteriostat이나 Bstatic이라고도 하는데요, 생물학적이나 화학적인 성분으로 박테리아가 번식하는걸 막아주긴하지만 그 박테리아를 죽이지는 않는 걸 말합니다. 보통은 이 Bacteriostatic Agent를 제거하면 그 박테리아는 다시 자랍니다. 연구실에서는 주로 sodium azide나 thiomersal을 쓰는데 둘다 사람한테는 위험한 화학약품입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Bacteriostatic_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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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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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amicin Protection Assay: 미생물학에서 쓰는 survival/invasion assay입니다. 감염체인 박테리아가 숙주를 감염시키는 정도를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많은 박테리아들이 번식하기위해서는 숙주 세포 내부로 침입을 해야되는데요, 어떠한 항생제들은 숙주세포내부로 들어가지 못한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항생제를 이용해 숙주세포 내부로 들어간 박테리아와 못들어간 박테리아를 구분하는데 쓸수 있습니다.
여기서 쓰는 항생제의 이름이 aminoglycoside gentamicin이랍니다.
실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Eukaryotic cell과 박테리아는 따로 배양을 한후에 이 둘을 섞어 비빕니다!
한시간 동안이요.
그 후에 Gentamicin이 첨가되서 한시간동안 세포안에 못들어간 박테리아들을 다 죽이겠죠.
이 것을 이제 씻어내면 박테리아 시체들이 씻겨 내려가는거죠.
시체들을 없앤후에, eukaryotic cell을 터뜨려서 안에 살아있는 박테리아들을 꺼냅니다.
그리고 이박테리아들을 배양한후 콜로니 갯수를 샌다면 얼마나 박테리아들이 살아있었는지, 세포안으로 들어갔는지 계산을 할수가 있겠죠.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Gentamicin_protection_a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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